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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후반전, 반려견과 함께 떠나자

4~7일, 다양한 반려동물 행사 풍성

 

 

어느덧 황금연휴의 절반이 지났다.

 

괜스레 상실감이 밀려온다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눈 깜빡하는 순간 나머지 연휴가 지나가 버릴지 모른다.

 

연휴는 후반전에 접어들지만, 여전히 전국 각지에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즐길 만한 축제를 소개한다.

 

 

◇'반려견과 기차 여행' 오수 의견문화제 4~7일

 

 

주인의 생명을 구하고 죽은 오수개의 고장인 전북 임실군에서 '제 33회 오수의견문화제'가 4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애견과 함께하는 2판4판'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의견제는 4일 밤 전야제를 시작으로 열리는 문화제는 의견의 주인인 김개인 생가에서 농약터울림과 잔치 한마당으로 시작된다.

 

특히 5일에는 의견제에 맞춰 애견전용열차가 운영되는 만큼 반려견과 함께 기차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애견열차는 청량리역을 오전 6시48분 출발해 영등포역, 수원역에 정차한 후 오수역으로 갈 예정이다. 돌아오는 열차는 오수역에서 오후 5시 8분에 출발한다.

 

오수역에서 내려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트랙터를 타고 의견비까지 이동, 축제장으로 들어가는 행진도 진행된다.

 

◇'충청권 반려인 주목' 반려동물한마당 5일, 세계반려동물축제 5~7일

 

 

충청권에서는 충북대와 천안독립기념관에서 각각 반려동물 한마당과 세계반려동물축제가 펼쳐진다.

 

5일 충북대 교내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7회 반려동물 한마당'에서는 무료 건강상담과 미용, 냥이 사진 콘테스트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다만 행사 진행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이므로 유념해야 한다.

 

'세계반려동물축제 2017'은 5일부터 사흘간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열린다.

 

유기동물 무료 입양 행사를 비롯해 무료 건강검진 센터 등이 운영된다.


◇'갈고닦은 실력 좀 볼까' 진도개 페스티벌 6~7일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제6회 진도개 페스티벌'은 6~7일 이틀간 개최된다.

 

‘또 하나의 가족, 진도개는 내 친구’라는 주제로 진도개 높이뛰기 대회, 진도개 공연·경주·어질리티, 진도개 상식 OX 등 25가지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특수 목적견인 진도개 '철마'의 인명구조 시범을 비롯한 독스포츠인 어질리티, 프리스비 및 플라이볼 시범·점핑 릴레이 대회, 애견과 함께하는 반려견 건강달리기 대회(캐니크로스)도 함께 열린다.

 

어린이날을 맞아 진도개 강아지 체험, 진돌이 사계절 썰매장, 진도개 캐릭터 공예품 만들기, 포토존, 원반 던지기 등의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애견 훈련 상담·미용실, 반려견 수영체험, 애견 장기자랑 등 다양한 반려견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송은하 기자 scallion@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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