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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이!(OhBoy!) 주최 라이프스타일 축제 '언셀프' 성료...'수익금 유기동물 보호소 기부 예정'

ⓒ노트펫
사진=오보이!(OhBoy!) 제공

 

[노트펫] 패션문화 매거진 오보이!(OhBoy!, 이하 오보이)가 주최하는 라이프스타일 축제 '언셀프(UNSELF)'가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에서 개최됐다.

 

오보이는 이날 행사에 2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이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보이에 따르면 이번 언셀프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출판사 등 54개 파트너사와 25명의 셀러브리티가 함께하며 마켓, 워크숍,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배우 최강희, 이엘 등이 '일일 아르바이트'로 마켓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우 김효진, 이수혁, 정해인 등 12명이 자신의 소장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기부금 마련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이어졌다. 배우 남윤수와 모델 김어진·홍원범·손이람이 자율 기부로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 기부 카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후지필름'에서는 기부 참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카메라 리퍼비시를 할인된 가격에 추첨 판매했다.

 

그밖에 자투리 천으로 반려동물 스카프 만들기 등 업사이클 워크숍과 6명의 일러스트레이터, 미술작가들이 참여한 초상화 드로잉 등 다양한 체험 워크숍이 운영됐다. 배다해·이장원(페퍼톤스) 부부, 뮤지션 윤덕원(브로콜리너마저), 뮤지션 허회경 등이 토크와 미니 콘서트를 진행했다.

 

한편, 언셀프에 참여한 스태프와 셀러브리티들은 향후 유기동물 보호소에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직접적인 도움과 관심을 전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현성 오보이 편집장은 "함께 해 주시는 여러 브랜드와 셀러브리티, 방문객들 덕분에 언셀프를 지속해 나갈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모아주신 사랑을 고통받고 소외된 동물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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