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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교육,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노트펫] 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매주 2차례 정기강좌를 연다.

 

반려견 이상행동 교정 교육, 반려견 돌봄 문화 교육 등이 진행된다. 

 

이상행동 교정 교육은 매주 토요일 '유기견없는도시'가 진행한다. 짖음, 불리불안, 물건 물어뜯기 등 반려견의 이상행동으로 노심초사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산책교육 등 특성화 교육이 이뤄진다.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동물권행동 카라'가 진행한다. 이 강좌는 매주 수요일 야간이나 공휴일에 운영되며 반려견 환경조성, 행동언어 이해, 행동 풍부화 장난감 만들기 등 반려견 돌봄을 위한 내용을 다룬다.


내달부터 진행되는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정기강좌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강좌를 진행하는 단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각 강좌별 선착순 30명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반려묘 행동학, 특수동물 관리, 동물영화 상영회, 동물영양학 등 각종 특별강좌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는 지난 4월 7일 문을 열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장우호 기자 juho120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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