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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전용 두유가 출시됐다

[노트펫] 반려견 전용 두유가 출시됐다.

 

 

건국대학교는 박희명 수의학과 교수와 퍼플빈이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 기능성 펫두유 개발을 마치고, 메디밀 브랜드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메디밀은 콩을 기반으로한 식물성 반려견 전용 기능성 두유다.

 

개는 인간과 함께 생활하면서 잡식성으로 체질이 바뀌었지만 현재 반려견의 사료, 간식 등은 동물성에 편중돼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동물성 만 먹을 경우 반려견의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고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박희명 교수는 "식물성 단백질, 지방질, 식이섬유질 등 콩 고유의 영양성분과 비타민은 생리학적 효능을 배가할 뿐만 아니라 질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며 "식물성 기반의 메디밀은 반려견에게 발병률이 높은 신장질환, 혈관질환 등의 내과적 질환에 특화하여 질병 예방,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두유는 반려견에게 해로운 동물성 유당, 콜레스테롤, 설탕, 소금 등을 함유하지 않아 더욱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밀은 출시 전 반려동물 선진국인 유럽과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의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 지난해 12월 미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 오는 4월 제품이 선적된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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