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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한여름밤 춤을' 김녕미로공원 야간개장

김녕미로공원에 사는 고양이들

 

고양이와 함께 제주의 밤을 만끽하는 행사가 열린다.

 

제주시 구좌읍 김녕미로공원은 다음 달 20일까지 야간 관광 이벤트로 '고양이와 함께 한여름밤의 춤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행사는 고양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7시 30분에서 9시 30분 사이에 김녕미로공원에 입장해 양초램프, 자가랜턴, 야광팔찌, LED 조명 등을 사용해 길을 찾으며 곳곳에서 고양이를 만나는 것.

 

이벤트 운영은 제주대 수의학과 학생들이 맡고, 장비는 김녕미로공원에서 제공한다.

 

 

김녕미로공원은 국내 '고양이 마을'로도 불리며 제주에서 가장 많은 고양이를 만날 수 있는 고양이 공원이다.

 

현재 50여 마리의 고양이가 공원 내 서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대 수의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고양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행사 수익금은 제주대 수의학과에 기부돼 길고양이 및 야생동물 구조에 쓰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33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녕미로공원 홈페이지(www.jejumaze.com)를 참고하면 된다.

송은하 기자 scallion@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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