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사회

동물보호소 앞에 새끼들과 함께 버려진 말티즈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

 

[노트펫] 동물보호소 앞에 새끼들과 함께 말티즈 반려견이 버려졌다.

 

경남 함안군 유기동물보호소 입구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말티즈가 15일 동물보호소 입소 절차를 밟았다.

 

흰색 말티즈는 몸무게 5.4Kg에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말티즈치고는 살짝 덩치가 있다.

 

새끼 4마리와 함께였으며 고의유기로 보인다는게 보호소 측 판단이다.

 

새끼들은 체중 1.4kg 정도에 돌봄이 필요할 정도로 어리다.

 

성격이 온순한 어미와 함께 새끼 네 마리는 입양를 전제하고 임시보호되고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말티즈 공고 보기)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