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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신비로운 한 컷 '칼라의 표정'

 

 

가수 도끼가 지난 8월 가족이 된 반려견 칼라의 근황을 전했다.

 

도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칼라의 표정"이라는 짧은 제목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칼라는 전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앉아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도끼는 "칼라의 눈"이라는 제목과 칼라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영상에 담아 공개했다.

 

고양이만 두 마리 기르던 도끼의 반려견이 된 칼라는 도끼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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