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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색깔만 봐도 성격을 알 수 있다?

 

[김민정 일본 통신원] '어쩐지~ 너 그럴 줄 알았다고!'

 

혈액형 이야기를 듣고 흔히 하는 생각 중 하나다.

 

머릿 속으로는 'A형이라고 다 소심하진 않아'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혈액형이 꽤나 신경 쓰인다.

 

그런데 이런 지표 아닌 지표가 고양이에게도 있다고 한다. 바로 털색과 무늬다.

 

일본 잡지 다임이 최근 고양이의 털색깔과 무늬에 따른 성격을 소개했다.

 

하지만 100% 맹신하지 말자. '아 그래서 그런가 보군' 하고 넘어가는 게 힘없는 집사(?)의 신상에 이롭다.

 

간혹 미리 알아두면 여러 면에서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

 

1. 갈색 줄무늬 고양이

 

고양이하면 흔히 떠올리는 갈색 줄무늬 고양이는 밝고 장난스러운 성격으로 사람을 잘 따른다고 한다.

 

삼색털 고양이(일단 일본에는 그런 것으로 생각하자)는 암컷만 존재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갈색 줄무늬 고양이는 거의 대부분이 수컷이란다.

 

고양이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성격으로 여럿을 함께 키우기에도 좋다고 한다.

 

2. 진한 갈색 줄무늬 고양이

 

일본 고양이 믹스 중에서도 특히 많다믄 진한 갈색 줄무늬 고양이는 경계심이 강하고 야성적인 타입과 응석꾸러기의 두 타입으로 나눠진다고 한다.

 

경계심이 풀어지면 마음껏 응석 부리며 돌변하는 고양이가 꽤 많다.

활발히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므로 집 안에서도 충분히 놀아줄 필요가 있다고 한다.

 

3. 어지러운 카오스 무늬 고양이

 

신비로운 느낌의 카오스 무늬 냥이는 무늬에서 떠오르는 것과 달리 매우 온순하고 부드러운 성격이란다.

 

대부분이 암컷이나 삼색털 고양이 처럼 공주병 기질이 아닌 점이 매력이란다.

 

보통 때 온순하다가도 가끔 성질을 부리기도 한다. 한 번 삐지면 그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할 것.

 

4. 검은 고양이

 

이야기 속에서는 마녀의 파트너로 등장하기도 하며 검은 고양이를 만나면 불길한 일이 생긴다거나 하는 미신도 있다.

 

이것은 서양과 동양 공통인 듯하다.

 

쿨하고 어두운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사람을 잘 따른다.

수의사로 부터는 '진료 중에도 얌전한 고양이'로 인기 있다고 한다.

주인이나 주변환경에 대한 이해력이 있어 눈치가 빠른 고양이로 알려져 있다.

 

5. 흰 고양이

 

기본적으로 쿨하고 제멋대로다.

 

주인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쾌적한 환경을 스스로 잘 만들어 간다.

 

신경질적이고 섬세한 면도 갖고 있는데, 애교 부리며 다가오지 않는다고 방치해 둘 게 아니라 기분을 잘 살펴 대응해 주는 일이 중요하다.

 

6. 회색과 검정 믹스 냥이

 

러시안블루 등이 대표적인 회색과 검정이 섞인 고양이다.

 

성격은 흰냥이와 검정 고양이의 중간 정도. 직접적인 애정표현이 서툴고 살짝 숨어 주인을 가만히 바라보거나 한다.

 

단 완고한 면도 있어 좀처럼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는 특징이 있다.

 

7. 흰색과 검정 점박이

 

무늬가 난 방향에 따라 거칠게 보이거나 유머러스하게 보이거나 해 외모로 성격을 판단하기 쉽다. 매우 영리하거나 덜렁대거나 하는 두 타입으로

나눠진다고 한다.

 

모험을 싫어하며 내성적인 성격으로 조심성 많은 성격이다.

 

놀이를 통해 소통해 나가야 좋다. 

 

8. 삼색털 고양이

 

앞선 언급한 듯이 대부분이 암컷으로 알려져 있다. .

 

공주병 기질에 기가 세고 신비한 성격을 가진 고양이가 많다고 한다.

 

또 다른 고양이 보다 모성본능이 강하다. 새끼를 품에 안고 있을때 다가가면 공격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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