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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모델이 된 유기견

교토신문 보도캡쳐

 

[김민정 일본 통신원]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계기로 동물보호 지원활동에 뛰어든 교토시의 한 부부가 반려견 제임스를 모델로 한 2017년 달력을 제작했다.

 

원래 버려진 개였던 제임스의 현재 모습을 통해, 동물도 특별한 생명을 지닌 존재임을 전하고 싶다는게 이 부부의 달력 제작 목적이다.

 

제임스는 현재 15살 된 수컷. 개의 입양처를 찾아주는 봉사 활동을 하다 남편 타카야씨가 막 태어난 제임스를 데리고 왔다.

 

봉사활동의 계기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재난을 당해 남겨진 개들과 유기견이었던 제임스의 모습이 겹쳐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했다.

 

이에 '개의 눈높이에서 격려해 줄 수 있는 곡을 만들자'고 제임스의 현재 생활을 노래한 CD도 제작했다.

 

달력은 CD 다음으로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제임스를 모델로 한 달력 만들기를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부인이 1년 간 찍어 모아둔 제임스 사진에서 엄선, 벚꽃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나 산타클로스 차림을 한 모습 등 현재의 행복함이 전해지는 사진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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