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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셰익스피어 고양이 '가수도 노벨문학상 타나?'

 

 

올해는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죽은 지 400년째 되는 해다.

 

 

 

이를 기념, 지난 13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한 지하철에 널리 알려진 초상화 속 셰익스피어가 착용했던 대퍼칼라를 한 고양이가 등장했다.

 

 

 

이 고양이는 영국 품종묘로 또다른 초상화 속에서 셰익스피어가 안고 있는 고양이와 같은 품종이라고 한다.

 

 

 

마침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미국 가수 겸 시인 밥 딜런이 선정된 가운데 셰익스피어가 무슨 반응을 보일지.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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