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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주인만큼 유명한 '알록달록' 염색 반려견

지난 3월 보라색으로 염색하고 파리 패션주간 무대에 선 플러피. [출처: 리아 카트르 인스타그램]

 

모델과 모델의 반려견이 패션 수도 파리의 패션쇼 무대에 섰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인 모델 리아 카트르와 그녀의 포메라니안 ‘플러피’가 프랑스 파리 패션주간에 인도 디자이너 마니시 아로라의 2017년 봄·여름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다.

 

플러피는 흰 털을 금속성 청색으로 염색해, 지난 3월 파리 패션주간에 보여준 보라색에 변화를 줬다. 플러피는 패션지 글래머 독일판과 이탈리아 그라치아에 실린 반려견 스타다. 

 

카트르는 지난해부터 플러피의 털을 염색해, 플러피가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패션지에 실린 플러피. [출처: 리아 카트르 인스타그램]

 

 

카트르는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색으로 염색한 플러피 사진을 올리면서, 소셜 미디어에서 애견인들에게 “반려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다”, “잔인하다”, “이기적이다” 등 여러 비난을 듣기도 했다.

 

이에 대해 카트르는 ‘두 달에 한 번 그루밍 살롱에서 무해한 염색제로 염색하고, 반려견은 장난감이 아니지만 재미있게 살 권리를 가졌다’고 반박했다.

 

최근 금속성 청색으로 색을 바꾼 플러피와 주인 리아. [출처: 리아 카트르 인스타그램]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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