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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은 없다!..개·고양이 와인 출시

고양이 와인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집에서 혼자 술 마실 일이 없게 됐다.

 

미국에서 고양이와 반려견 와인이 나왔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아폴로 피크는 고양이를 위한 레드와인 ‘피노 미아우’와 화이트와인 ‘모스카토’를 출시했다. 실제로 알콜을 함유하진 않았다. 대신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개박하를 넣어서 향을 내고, 미국산 비트로 색을 냈다.

 

아폴로 피크의 브랜든 자발라 최고경영자(CEO)는 피플지(誌)와 인터뷰에서 “몇몇 고양이들은 확실히 와인에 열중했고, 또 몇은 (전형적인 고양이 반응대로) 와인을 비웃었다”며 “다른 고양이들은 와인을 즐기는 사람처럼 와인 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와인을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아폴로 피크는 지난 8월 반려견을 위한 와인도 출시했다. 레드와인은 ‘진판 테일’, 화이트와인은 ‘샤르 도그네이’라고 이름 지었다.

 

페퍼민트, 카모마일 등 유기농 허브를 넣어 향을 냈고, 유기농 비트로 붉은 빛을 띠게 했다.

 

아폴로 피크는 반려견 와인이 소화기간을 달래서 메스꺼움을 진정시키고, 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고 홍보했다.

 

고양이와 반려견 와인 1병의 가격은 237㎖(8온스)에 약 1만3200원(11.95달러)이다.

 

반려견 와인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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