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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견(犬)장 이 정도만 돼도 충분'

홍콩의 실속있는 주견장

 

개를 데리고 나왔다 잠시 들르는 쇼핑객이나 고객들을 위한 주견장은 어떻게 설계하면 좋을까.

 

홍콩 남부 복합쇼핑몰 스탠리플라자의 주견장. 

 

여러 나라의 주견장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도 주견장이 포착됐다.

 

이곳은 홍콩 남부 해안가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스탠리플라자.

 

스탠리플라자는 강아지 관련 이벤트를 통해 여러 기네스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강아지 이벤트를 통해 기네스에도 여러번 이름을 올린 곳이다. 최다 동시 그루밍. 최다 동시 요가 등등.

 

또 쇼핑몰 안에는 대형 애견용품샵이 자리하고 있고, 개를 데리고 이곳을 찾는 이들도 많다.

 

개를 잠시 맡길 곳을 찾던 찰라. 눈에 띈 것은 2층과 3층의 외부로 트여 있는 계단.

 

목줄 매는 곳 하나 만으로도 여러 마리를 잠시 둘 수 있다. 

 

'도그파킹(Dog Parking)'이라는 푯말과 함께 목줄을 맬 수 있는 장치가 일정 간격을 두고 설치돼 있다.

 

한꺼번에 여러 마리도 오케이!

 

칸막이를 치거나 인조잔디로 패드를 만들지 않고 이런 목줄을 맬 수 있는 곳을 두는 것만으로도 보호자는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물론 도난 위험에 대비한 CCTV는 반드시 필요한 설비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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