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댓글 11건

•   2017/07/12 09:13:12
  크헹ㅜ 이바에이어 춘봉이까지 병동신세ㅜ 이방.춘봉.이들아프면안되는뎅ㅜㅡ 달나무님 쭌봉이 완쾌하길 빌깨여ㅜ
  

  답글 10

•   2017/07/13 10:12:36
  원래 한녀석이 아프면 주르륵 덩달아 아프데요. 언능 시련기가 지나가야하는디. 개구릭님 응원받았으니 좋아질것 같아요.
  

  답글 5

•   2017/07/13 15:58:14
  아이고....어쩌지요?!오늘 아이들 털 좀 밀어줄 계획이었는데....ㅜㅜ 역시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 같은데....흠...춘봉이 보고나니 더 아이들 털 깍이는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춘봉이도 언능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길 바래용!!!
  

  답글 0

•   2017/07/14 11:44:28
  살살 등쪽만 밀어주면 괜찮을것 같아요. 너무 더워서 털 덥수룩하니 뒤집어쓰고있는것도 힘들어보이고, 이번엔 새 이발기 산 기념으로 배랑 다리까지 마구 깎았더니 스트레스 받은거 같더라구요.
  

  답글 1

•   2017/07/13 17:18:02
  우리 애들도 더워보여서 털 밀어 주려고 했는데. 자재해야 겠어요. 춘봉의 쾌유를 비는데... 응급환묘 그림이랑 팍싹 늙은 표정의 춘봉 그림은 왜캐 웃긴가요 ㅋㅋㅋㅋ

  답글 0

•   2017/07/14 11:46:02
  진짜 병원가니까 얼굴이 훅 늙더라구요. 며칠 입원실 갖힌 스트레스인가! 진짜 저 그림 같은 얼굴 됐습니다.ㅋㅋ
  

  답글 1

•   2017/07/15 10:34:48
  ~~아니~~춘봉이가~~~!!!!ㅜㅜ 요즘 에 병원자주오는것같아요 빨리 다 낫고 퇴원하고 집으로가자~~~~힝.. (♡♡달나무님~요즘 제가 바쁘고 해서 댓글 도 없이 웹툰만 보고가요~ 그래도 매주 수.마다 꼭 챙겨봅니다. 근데 자동로그인이 며칠지나면 풀려서 댓글 작성때마다 아디.비번 쳐야하니 귀찮아서 자꾸 웹툰만ㅂ

  답글 0

•   2017/07/15 10:36:06
  보고 나가는데 폰이 연식이 오래된선지..페이지 연채로 며칠지나면 로그아웃되버려요ㅡㅡ 그래도 늘 응원하고 있어요~~~화팅~~~~

  답글 0

•   2017/07/17 09:15:01
  아공~ 감사해요. 엔지니어님. 늘 읽어주시고 계시는거 딱 알고 있죠! 댓글이 없어도 샤이달나무가 많다 이렇게 믿어의심치않습니다.(읭?) 따뜻한 응원 덕분에 행복한 한주가 시작되네요.
  

  답글 0

•   2017/07/17 09:39:22
  그나저나 인텔리전트한 입원실 ㅋ 여태본 병원중 최고네요~

  답글 0

•   2017/07/19 15:03:55
  나름 2층 로얄병실이랍니다.ㅋㅋㅋ

  답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