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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 냐옹아
이바! 냐옹아
글/그림
달나무 / 달나무
장르
코믹,일상,옴니버스
작품소개
고양이 '이바'와 '춘봉이', 그리고 만화가 집사의 작고도 특별한 이야기!
완결여부
완결(월)

83화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삶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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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회원 댓글 6건

  •   2017/03/29 18:13:53
    달나무님-☆오늘도 봉구사장이 올라와서 깽판쳤나요?^^♡

    답글 13

  •   2017/03/29 19:22:33
    봉구가 올라와서 이바춘봉이의 간식을 가지고 갔습니다. 봉구먹성이 너무 좋아 이젠 간식도 다 뺏어먹네요.ㅋㅋㅋ

    답글 10

  •   2017/04/03 11:14:19
    당근하는 이바표정 ㅋㅋㅋ

    답글 2

  •   2017/04/04 10:38:05
    늘 심통스런 표정의 뻔뻔냥이에요.

    답글 2

  •   2017/04/03 22:01:39
    달나무~ 정말 존경해요~~ 고양이던 강아지던 한 생명을 기른다는것은 진정한 책임감을 가져야하는게 당연한데... 재미로..충동적으로 기르다 남주는... 그런일은 있어선안되요

    답글 0

  •   2017/04/04 10:39:44
    저는 존경근처도 못가요. 요즘은 다섯냥이상 돌보는 다묘집사님들이 많이 계셔서. 두마리로 낑낑대며 반성합니다. 버려지는 동물들보면 너무 가슴아프네요.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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