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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 냐옹아
이바! 냐옹아
글/그림
달나무 / 달나무
장르
코믹,일상,옴니버스
작품소개
고양이 '이바'와 '춘봉이', 그리고 만화가 집사의 작고도 특별한 이야기!
완결여부
완결(월)

제65화 응가 대소동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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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CDSr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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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6건

  •   2016/11/23 16:45:53
    크헉,모래성을ㄷㄷ;; 매일밤마다 힘드시겟내요.. 괭이 변 치우시랴 애들밥주시랴 몸이10개라도 모질하시겟내요 !!

    답글 12

  •   2016/11/23 22:39:52
    그래서 제가 다묘집사님들을 존경합니다. 두마린데도 이렇게 엄살을 부리고 있으니. 그런데 효묘들인게 모래도 없는 화장실에 실수도 없이 열심히 응가쉬야해준게 기특해요.

    답글 8

  •   2016/11/23 17:50:35
    헛 모래없이 4년이라니 대충격!! 집사의 고뇌가 느껴진다옹~~

    답글 4

  •   2016/11/23 22:42:15
    이번에 모래화장실로 바꿨는데 춘봉은 이미 습관이 되선지 사용안하고 기존 맨화장실 사용이란 충격이. 결국 모래도 푸고 기존화장실도 세척 중.ㅋㅋㅋㅋ

    답글 2

  •   2016/11/29 17:49:37
    미시오라고 써붙여야겠군요 ㅋㅋ근데 당기고 나오는 이바가 넘나 귀여운것 ㅠㅠ귀여워요~~

    답글 0

  •   2016/12/02 00:05:49
    하루지나니까 바로 밀고 나오더라구요. 연습이 필요했나봐요.ㅎㅎㅎ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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