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댓글 8건

•   2016/11/18 12:45:48
  ㅠㅠㅠㅠ 왠지 짠하네요ㅠ

  답글 3

•   2016/12/19 00:24:00
  은근 슬픈 한회였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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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1 13:17:23
  앗 꿈이었네요;;새로운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줄 알았어요~

  답글 2

•   2016/12/19 00:25:29
  오랜만에 사람 하나씨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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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1 20:30:38
  평범한 삶 사는게 꿈이라는 말이 찡하네요. 그것조차 어려운 꿈이 되어버린 시대..ㅡㅜ

  답글 5

•   2016/12/19 00:27:07
  어쩌다 평범한 삶이 이루기 힘든 꿈이 되버렸는지 ㅠㅠ 앞으로는달라진 미래가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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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8 19:24:29
  ㅠㅠㅠ이번화 너무 슬프네요 하나가 강아지몸에 완전히 적응한줄 알았는데...

  답글 1

•   2016/12/19 00:28:01
  강아지 하나의 삶이 편해보이지만 가족은 그리운가 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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