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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1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펫테라피 프로그램 도입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양산 부산대 어린이병원 안에 들어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개를 치료에 활용하는 펫테라피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회장 제프리존스)와 한국애견협회(회장 신귀철)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오키친광화문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세계 63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제1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장기간 입원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이 치료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머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양산부산대병원이 제공하는 1325㎡ 규모의 부지 위에 10개의 방을 갖춘 하우스 형태로 들어선다.

 

한국애견협회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펫테라피스트로 활동할 개들을 교육하고 선발을 맡게 된다.

 

펫테라피는 이미 해외에서 여러 논문과 학술연구를 통해 소아암 환아와 장기입원환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 어린이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제프리존스 회장은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머무르는 장기입원환아와 가족을 위한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애견협회와 공동으로 활발한 복지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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