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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의 치와와는 '대한민국' 강아지

패리스 힐튼과 그녀의 치와와 다이아몬드베이비X

 

애견가로 유명한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호텔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최근 입양한 치와와가 한국 태생으로 알려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지난달 10일 생후 4개월 된 치와와 강아지 입양 사실을 공개한 이후, 다이아몬드베이비X와 러브버그라는 이름을 놓고 고민하다 다이아몬드베이비X로 이름을 확정했다.


패리스 힐튼의 다이아몬드베이비X는 당시 몸무게는 약 340그램에 불과해 해외 언론에서 '티컵' 사이즈 치와와라는 평가를 받았다. 성견이 되더라도 몸무게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분양 가격은 약 8000달러로 우리돈 900만원 가량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국반려동물총연합회 한 관계자는 "패리스 힐튼 측이 매니저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이 치와와를 분양 받아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패리스 힐튼의 한국 강아지 분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007년 11월 한국을 찾았을 당시 애견거리로 유명한 충무로에서 화이트 포메라니안 한 쌍을 분양 받았다.

 

두 마리 중 한 마리에게는 김치라는 애칭을 붙여 주기도 했다.

 

다만 화이트 포메라니안 한 쌍 중 한 마리는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한 마리는 여전히 패리스 힐튼의 사랑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메라니안이 인연이 돼 이번 치와와도 분양을 받은 셈이다. 

 

이 관계자는 "힐튼 이후 우리나라 강아지를 찾는 미국과 유럽의 스타들이 생겨 났다"며 특히 "우리나라의 강아지들이 관리가 잘 돼 있다는 인식이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부분 매니저를 통해 우리나라 강아지를 분양받아가지만 어떤 이들은 자신의 전용기를 김포공항에 대놓고 분양 받아갈 정도로 우리나라 강아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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