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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1시간 안에 사료가 집으로'

펫프렌즈, 펫프라이더 서비스 개시
강남·서초 2구 시작으로 향후 확대

 

마치 치킨이나 피자처럼 반려동물 사료를 한 시간 안에 배달시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반려동물 O2O 서비스 펫프렌즈를 운영하는 위닝헤빗 김창원 대표는 26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에서 열린 펫스타트업 D파티에서 이같이 밝혔다.

 

펫프렌즈는 음식배달 앱 요기요 개발진들이 참여해 만든 위치기반 모바일앱으로 지난 3월초 출시됐다.

 

9월 현재 3500개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을 확보했고, 앱은 15만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이같은 성과도 반려동물 O2O에서는 주목할 만하지만 실제 매출과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다른 서비스가 필요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배달서비스 '펫프라이더'를 시작키로 했다.

 

김 대표는 "정보 제공 만으로는 더 이상 반려동물 관련 고객들이 움직이지 않는다"며 "펫프라이더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1시간 이내에 주문한 사료를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우선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를 시작으로 향후 1년 안에 서울 모든 지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펫프라이더 이용 고객들은 배달료 무료로,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는 것과 같은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펫프렌즈는 직접 전자상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 배달대행만 한다. 배달가능 업체를 펫프렌즈가 선별하는 식으로, 업체들의 충성도를 끌어낼 방침이다.

 

향후 서비스 활성화 여부에 따라 입점 수수료를 높이는 것도 가능할 전망이다. 

 

펫프렌즈는 10월 펫프라이더 서비스 런칭 이후 출장미용, 출장훈련, 출장산책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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