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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해외로 수출한다고?

개를 해외에 보낸다고 하면 동물보호단체들에 의한 구조견 등의 입양을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해당 국가의 보호자들이 원하거나 혹은 이들을 겨냥한 유상 입양도 있다.  즉, 강아지를 수출한다는 의미다.

 

그동안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강아지가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최근 들어 해외로 보내는 강아지가 많아지고 있다. 

 

<미국 등지로 유상입양을 가기에 앞서 동물병원을 찾은 말티즈와 요크셔테리어, 치와와 강아지들, 독자 제보>

 

20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개 수출입은 지난 2010년 이후 매년 150만달러 가량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수출이 소폭이지만 꾸준히 늘고 있다.

 

2013년 37만5000달러였던 수출이 2014년 41만8000달러로 늘었고, 지난해 51만5000달러가 됐다. 올들어서도 9월까지 49만6000달러를 기록중이다.

 

수입은 2013년  202만4000달러에서 2014년 258만3000달러까지 늘었지만 지난해 238만3000달러로 정체했다. 올들어 9월까지는 194만9000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국가별로는 수속에 1개월 가량이 걸리는 미국과 캐나다가 수출 대상 국가 1, 2위를 차지했고, 수입 국가는 중국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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