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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 냐옹아
이바! 냐옹아
글/그림
달나무 / 달나무
장르
코믹,일상,옴니버스
작품소개
고양이 '이바'와 '춘봉이', 그리고 만화가 집사의 작고도 특별한 이야기!
완결여부
완결(월)

139화 지난 이야기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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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회원 댓글 6건

  •   2018/04/23 20:12:26
    진짜 차가운건 방바닥이 아니라 인생이었다는 말.....100퍼 공감이요ㅜㅜ아~울컥하네요. 저도 정말 냥이들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벌고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어요~냥이들이 없을땐 한없이 비관적이 되고 포기하려던 때가 많았다면 냥이들이 곁에 있는때부터는 어떻게 해서든지 더 잘 살아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답글 5

  •   2018/04/25 00:55:06
    세상에 치이고 인간에 치였을때 변함없이 나를 지지해주는 존재가 있다는게 정말 큰힘이 되죠. 나없음 우리 고양이들 큰일나지 이런 생각에 더 열심히 노력할수 있게 되고요.

    답글 3

  •   2018/04/23 23:05:33
    모든 사소한것들마저 그리웠다. 저도 그런 마음 알지요...길거리 도로표지판조차도 그립고 생각나는 그런 허전함...그런 빈 마음을 이바.춘봉이 따뜻하게 채워주었으니 많이사랑해주고 냥천국길까지 잘 키워주시면 됩니다^^

    답글 2

  •   2018/04/25 00:57:16
    방학때 잠깐 들어왔을때 별로 좋아하지도 않던 우리동네 시장길을 괜히 막 걷고 그랬네요.ㅎㅎ 이바춘봉이 아프지않고 건강한 모습 보는게 저에게도 큰 행복입니다.

    답글 2

  •   2018/04/26 01:13:51
    맞아요 솔직히 살아갈수록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을 매번합니다

    답글 3

  •   2018/04/26 10:42:11
    저 작고 말랑말랑한 생명체가 얼마나 많은 인간들을 돌보고 있는지. 전수조사해야합니다.

    답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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