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댓글 8건

•   2018/01/08 11:44:57
  ㅋㅋㅋㅋ초반 귀신 이야기에 살짝 무서울뻔...우리 애기는 특히 신발의 꾸리꾸리한 냄새를 넘나 좋아해서 운동화에 코를 박고 있을 때가 많아요...ㅎㅎㅎㅎㅎ민망 민망
  

  답글 2

•   2018/01/09 13:38:56
  공포특집으로 가는 듯 했으나 알고보니 냄새 특집.ㅋㅋ 저희집도 봉구가 발냄새를 그렇게 좋아해요. 꾸리꾸리~
  

  답글 2

•   2018/01/08 20:15:35
  고양이는 공기를 보고 있는게 아닐까요ㅎㅎㅎ 우리눈엔 안보이는 공기~~^♡^

  답글 0

•   2018/01/09 13:39:43
  오옷! 공기. 그 공기 속에 혹시 유령이? 역시 고양이는 묘령의 동물이네요.
  

  답글 0

•   2018/01/09 02:38:37
  동물들 특히 냥이멍이들은 육감이 인간의 수십배에 달하기에 인간에게 많은 도움을 주죠

  답글 0

•   2018/01/09 13:41:02
  역시나 냥멍이는 인간보다 훨씬 진화된 생명체라능. 우리 인간이야말로 그들에게 의존해서 살아가는 나약한 동물이란 생각드네요.
  

  답글 0

•   2018/01/10 00:48:06
  달나무님 혹시 이바랑 춘봉이용 이불 사진 봤었는데 구매처점 알수있나요? 우리 요순이도 좋아할거 깥아서 하나 구비할려는뎅. 알려주심감사...

  답글 1

•   2018/01/10 19:32:24
  네코세카이 캣베딩 이라고 네이버에 치시면 바로 구매처가 나와요! 가격비교하시고 가장 착한곳에서 구매하셔요 ^^

  답글 1